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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 경쟁력이 미래의 성패를 좌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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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1-08-04 04:12 조회42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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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는 이제 모든 산업의 기반이다. 4차 산업혁명의 시대, 디지털로 산업의 중심을 재편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대에 SW가 모든 산업의 성공과 실패를 좌우한다. 우리나라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혁신성장을 위해 대규모 국가 프로젝트인 ‘한국판 뉴딜’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정부는 인공지능(AI)·5G·데이터를 중점 추진과제로 선정한 바 있다. 모두 SW 전문 인력들이 절실히 필요한 분야들이다.

그동안 정부는 SW 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시행해 왔다. 지난 2014년 발표된 ‘SW 중심사회 실현전략’을 수립했다. SW 교육 의무화를 초등학교는 2019, 중학생은 2018년부터 시행했다. 교사의 SW 교육 역량을 강화하는 직무교육도 했다. 물적 인프라도 확대 보급했다. 컴퓨터실 미확보 학교 172개교 중 69개교에 대해서는 2020년까지 컴퓨터실을 설치하고, 소규모 학교 등 103개교는 특별실 등 대체 시설에서 노트북이나 태블릿 PC 등을 활용해 SW 교육을 하고 있다.

대학 내 SW 교육을 현장 수요에 맞추기 위해 SW 중심 대학 사업도 추진했다. SW 중심 대학은 SW 전공자에 대해 프로젝트 실습과 인턴십을 필수화하고, 실전 영어교육과 글로벌 교육을 강화하게 했다. SW 중심 대학 사업을 통해 정부는 지금까지 SW 전공 인력 2 5095명과 융합인력 1 5642명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SW 경쟁력은 선두권 국가와 비교해 많이 뒤져있다. 디지털 전환의 시대를 맞아 SW 선도국인 미국에서도 SW 개발 인력이 부족하다고 한다. 우리는 다양한 SW 인력 양성 정책을 추진해 왔지만 고급 SW 인력 부족은 여전히 심각하다. 청년들은 실업난을 겪고, 4차 산업혁명을 준비하는 기업들은 인력난을 겪는 ‘미스 매칭’ 상황이 심화되고 있다. 우리나라는 2025년까지 향후 5년간 소프트웨어 분야 신규 인력수요는 35 3000명이다. 하지만 대학 등 정규교육과정과 정부사업을 통해 배출되는 인력을 32 4000명에 불과해 약 3만명이 부족하다. 이에 정부는 기존 직업훈련기관 중심의 인재양성 틀에서 벗어나 중소·벤처기업 등 민간이 주도하고 정부가 지원하는 새로운 인력양성 모델을 마련해 부족인력의 3배 이상인 8 9000명의 인재를 추가양성을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IT업계에서 가장 부족한 중급기술 인재를 7 2600명 양성에 집중투자하기로 했다. 중소·벤처기업의 시급한 인력난 해소를 위해 2 1000명의 중급인재를 내년 상반기까지 우선 양성하고 고급·전문인재는 기업·대학과의 협력모델로 양성하고 소프트웨어 전공자도 확대한다. 또한 SW 산업 단체와 41 SW 중심대학 대표, 정보통신(IT)분야 전문 미디어, SW 교육 전문기업이 힘을 모아 SW 산업계의 고질적인 인력난 해소에 나서기로 했다. 산업 맞춤형 SW 인재 양성을 위해 SW 전공자 교육 프로그램을 개설한다. IT기업은 물론 금융·유통·플랫폼 등 다양한 기업 SW 인재 요건을 파악, 대학 전공자 커리큘럼에 반영하고 기업 SW 관계자가 SW 전공학생 멘토로 나서 현장 수업을 지원한다.

삼성도 SW를 미래 경쟁력의 핵심이라고 생각하고 우수인재 양성 프로그램에 동참해 2018 12월부터 우수인재 양성 프로그램인 ‘삼성 청년소프트웨어 아카데미(SSAFY)’를 운영해 왔다. 이 과정은 강도 높은 교육과정으로 취업률 68%로 성공적이었다. 최근 정부가 지원을 확대해 정원을 두 배 이상으로 늘린다. 현재 1000명 수준에서 올해 1700명으로, 내년에는 약 2300명으로 확대키로 했다.

SW의 경쟁력이 없으면 미래를 확신할 수 없다. SW 경쟁력의 원천은 우수한 SW 인력이다. 우수한 SW 전문 인력 양성과 SW 생태계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한 이유다. 특히, 산업 맞춤형 SW 인재 양성이 SW 수급 불일치 문제를 해소하고 국가 전 산업의 경쟁력을 제고하는 지름길이다(()한국디지털융합진흥원 원장 석호익 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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